영화제 5 5월 2011 · 2 분 길이 2011년 전주국제영화제 어제 전주국제영화제JIFF에 왔다. <실비아의 도시에서>라는 호세 루이스 게린의 영화를 보고, 또 벨라 타르의 은퇴작인 <토리노의 말>을 봤다. <토리노의 말>은 정말 경악스러울만큼 더 보기